|2026.03.03 (월)

재경일보

보이그룹 씨클라운, 일본 초대형 공연 “스페셜게스트” 낙점

김영주 기자
이미지
씨클라운이 일본 초대형 공연 “라이브 아치”스페셜 게스트에 낙점되었다.
 
10월 23일 오후2시, 7시 도쿄 아카사카 브릿즈에서 진행된 ‘라이브 아치 도쿄 공연 중 씨클라운<롬, 시우,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의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씨클라운의 공연을 보러 온 수많은 여성 팬들로 가득했다. 
 
씨클라운(롬(리더),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의 데뷔곡 곡명”SOLO로 화려하게 공연의 시작을 알린 씨클라운은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씨클라운 멤버들은 활기차고 센스있는 입담으로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SOLO(솔로)와 (콜드)COLD 를 연이어 라이브로 소화한 씨클라운은 자유롭고 능숙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 이후 씨클라운은 현지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센스도 놓치지 않았다.
 
이벤트가 끝난 후 씨클라운의 라이브 2 스테이지에서는'흔들리고 있어'의 전주가 시작되자 객석 뒤에서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관중들은 더욱 뜨겁게 열광했고 공연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씨클라운은 '멀어질까봐'를 부르고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했다. 멤버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가자마자 객석에서는 '씨클라운을 다시 부르는 팬들의 외침과 앵콜이 이어졌다. 이들은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던 데뷔곡 “SOLO”로 팬들에게 화답하였다..

씨클라운은 2012년 'SOLO(솔로)'로 한국에서 데뷔했으며 최근 일본 대형공연에 초청되는등 신한류 그룹에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전승휘>측은 이번공연은 산케이 신문을 비롯해 일본 20여개 매체가 참석해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BS 후지TV는 '라이브 아치(LIVE ARCH)'의 씨클라운의 공연을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