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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기웅은 극 중 '칠복이(조현도)'로 등장하는 아역 배우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칠복이'는 박기웅이 맡은 '이호연'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중요한 인물로, 박기웅은 카메라 밖에서도 다정다감하게 아역 배우를 챙기며 편안하게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과거 신분제도에 빗대어 풀어낸 사극 "상놈 탈출기"에서 '이호연' 역을 맡은 박기웅은,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나 놀기 좋아하고 제 멋대로인 주인공 '이호연'이 의외의 사건을 만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박기웅과 김용건, 서동원 등이 출연하는 MBC "상놈 탈출기"는 오는 10월 3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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