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도시를 떠나 농·어업인이 되는 귀농·귀어(歸農·歸漁) 정착 자금을 융통하려는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통계청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해 귀농가구는 사상 최대인 1만1220가구이다.
24일 농협은행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올 해 귀농자금 대출이 지난 달 말까지 542억 원으로 집계됐다.
귀농자금 대출은 연 3%의 금리로 최대 2억 원의 농업창업자금을 빌려 15년에 걸쳐 갚는 상품으로, 도입 첫 해 68억 원에 불과했던 대출금액은 2011년 485억 원, 지난 해 651억 원으로 급증하면서 한도 600억 원을 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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