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자체자금으로 처리한 사업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수백억 원대 상수도 요금을 부당하게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 따르면 수자원공사가 2007년부터 댐 직하류 하천정비사업을 국토부를 대행해 시행하는 과정에서 사업비를 회수하고자 가정과 공장, 국가공단에서 상수도 요금을 부당하게 충당했다.
수공이 지난 해까지 하천정비사업에 지출한 금액은 624억 원이며 부당회수액은 현재까지 429억 원에 달한다고 심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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