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정책금융공사 등 정책금융 지원기관의 중복지원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2011년 이후 3개 정책금융 지원기관에서 같은 기업에 지원한 경우가 모두 37곳에 이른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평균 지원금액은 52억5000만 원에 달했다.
기관별로는 기술보증기금에서는 신성장동력산업 지원을,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일반 지원을, 정책금융공사에서는 온랜딩 지원 방법으로 중복지원을 했다.
3개 기관에서 1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은 기업도 3곳, 90억 원 이상 지원받은 기업도 3곳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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