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저점을 경신하자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섰다.
최희남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과 유상대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24일 공동명의의 구두개입을 통해 "정부와 한국은행은 최근 달러-원 환율의 일방적인 하락 움직임이 다소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며 시장 내 쏠림현상이 심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과도한 쏠림이 계속되면 이를 완화하려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재부는 최근 국내 외화유동성 상황을 감안해 공기업의 불필요한 해외 차입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국내에서 외화조달을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