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매년 부채가 늘어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임직원에게 과도한 복지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운룡(새누리당) 의원이 24일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 부채는 2009년 4조1000억 원에서 지난 해 6조5000억 원 등으로 매년 늘고 있다.
하지만 공사는 직원들에게 초저리로 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하고 성과급을 과다 지급하는 등 과도한 복지혜택을 줬다.
공사는 지난 5년 간 임직원에게 3531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해 올 해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1436만 원을 줬고, 출근도 하지 않은 장기 교육훈련자에게도 16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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