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이 28일 시중에 판매되는 12개 브랜드 남성용 청바지 15종을 조사한 결과, 베이직하우스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술표준원 고시 기준치를 3배 가량 초과하는 1㎏당 88.8㎎ 검출됐다.
염색과정에서 사용되는 아릴아민은 노출될 경우 방광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게스, 버커루, 빈폴, 에비수, 베이직하우스, TBJ 등 6개 제품에서 내분비계에 장애를 유발하는 노닐페놀에톡시레이트가 검출됐으나, 검출량이 국내 권장기준인 환경표지기준과 유럽의 섬유환경인증 기준을 밑돌았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