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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 속 뜨거운 태양과 차가운 달, 권상우(박태신 역)와 주지훈(한승재 역)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것.
오늘(14일) 방송되는 ‘메디컬 탑팀’ 12회에서는 승재(주지훈 분)가 태신(권상우 분)에게 탑팀에서 제명할 것을 선언하며 탑팀 멤버들을 충격케 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태신은 천재적인 실력은 물론 철저히 환자주의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마음에 들어한 승재는 그를 탑팀으로 영입하려 고군분투 했을 만큼 두 사람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던 터.
무엇보다 주영(정려원 분)마저 혜수(김영애 분)의 편으로 돌아선 듯한 불안한 기운마저 감돌고 있는 가운데, 승재의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어떤 외압에도 꼿꼿하게 탑팀을 지켜나가려 했던 승재가 의외의 선택을 하게 된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메디컬 탑팀’의 모습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광혜대학교병원의 경영 컨설턴트로 파견된 태형(전노민 분)이 혜수와 승재에게 탑팀의 구조 조정을 실시하겠다고 말하는 데서 엔딩을 맞아 새로운 파국을 맞았음을 알렸다.
권상우와 주지훈의 양보없는 신념싸움이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12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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