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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무가 출연한 ‘붉은가족’과 김유정이 연기를 펼친 ‘동창생’은 비슷한 시기에 개봉, 개봉 3주차에 들어서고 있다.
‘붉은가족’은 개봉 초기 상영관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난관을 거쳤지만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포털 검색 순위에서는 오리려 ‘동창생’에 앞서가며 경쟁하고 있다.
오재무는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주인공 도영(정일우 분)의 아역으로 등장, 고난을 겪는 백원(김유정/유이 분)에게 손을 내밀며 백원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눈을 돌려 영화 쪽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경쟁자로 나서고 있다.
‘황금무지개’의 도영은 극중 아버지 진기(조민기 분)의 재혼으로 새 가족에게 차별을 받지만 이를 쾌활한 성격으로 이겨내지만 ‘붉은가족’의 창수는 좋아하는 여학생 앞에서는 수줍어하고 부모의 엉망인 생활에 대해서는 오히려 엄격한 캐릭터.
동시에 안방극장과 극장가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를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황금무지개’는 오재무 등 아역들과 중견배우들의 활약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질주 중이며 ‘붉은가족’ 역시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포털 영화 검색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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