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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분에서 종갑이 복자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강호를 시켜 복자가 함께 CF를 찍은 만봉(박영지 분)의 뒤를 캐게 하는 등 스파이 노릇을 시켰다.
어머니의 외도를 믿을 수 없던 강호는 카메라를 들고 두 사람의 뒤를 쫓는가 하면 만봉의 직장까지 찾아가 다양한 정보들을 종갑에게 제공했다.
종갑의 추궁에 복자가 종갑과 성격이 꼭 닮고 호기심 많은 강호를 의심하면서 강호는 의심을 받다 못해 종갑과 복자의 싸움 중간에 껴 양쪽의 따귀를 맞는 등 수모를 당하고 있다.
그 상황에서도 강호의 아내 영희(안연홍 분)는 종갑의 신뢰를 받아 분식점을 받아 운영하면서도 강호를 타박하는 등 강호는 여기 저기 ‘동네 북’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종갑의 온갖 꼼수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분배받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던 복자는 CF 모델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종갑이 사위 성우(김진우 분)의 친구인 CF 감독을 사주, 복자에게 많은 일을 주어 만봉과의 외도를 유도하려고 하고 이 과정에서 종갑과 복자는 다시 한 번 크게 충돌하게 된다.
결국 복자는 종갑의 명의로 된 문중 땅의 가압류를 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종갑은 문중으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이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김형일, 선우재덕, 방은희, 이영은, 김진우, 홍여진, 민지영, 김영재, 김소영, 이열음, 박창익, 조민아 등이 출연 중인 ‘더못참’은 평일 저녁 8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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