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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매 회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국민 드라마로 떠오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에서 채송하(염정아 분)가 홍경주(신은경 분)와 안선규(김유석 분)의 술자리 장면을 목격, 채송하와 홍경주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트에서 소주를 사던 선규는 우연히 마주친 경주에게 오늘 술친구 좀 해 주겠냐며 제안하게 되는 것. 지난 캠핑 이후 부쩍 사이가 가까워진 둘은 집 앞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게 되고, 여태껏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던 경주는 선규 앞에서 시원하게 소주를 들이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지금까지 조신하고 얌전했던 경주는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대범해지며 이전과는 다르게 점점 더 미스터리(?)하게 행동을 시작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회사에서 이사로 승진했지만 고민이 많던 송하는 힘 없이 퇴근하던 길에 집 근처 술집으로 들어가던 남편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가 경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한참 옛날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무르익던 참에 송하의 등장으로 놀란 경주와 자신의 남편이 경주와 함께 있음에 더 놀란 송하는 만만치 않은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며 불꽃 튀는 정면승부를 시작, 두 아내의 맞대결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전부절 염정아와 여유만만 신은경의 심리전 재밌다!”, “두 여배우의 대결만큼이나 연기도 정말 무르익네요!”, “네 이웃의 아내들 이제 전쟁인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염정아와 신은경의 피 튀기는 정면승부가 시작되며 갈수록 흥미진진, 긴장감이 더해가는 <네 이웃의 아내>는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 코믹한 상황,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주목 받으며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 가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 4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사진=디알엠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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