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을 향한 외 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그가 노역에 끌려간 강산(도지한 분)을 걱정하는 그녀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선보인 것.
지난 18일 방송 분에서는 경성제대 출신이라고 사람들을 속인 산이의 거짓말이 밝혀졌다는 것을 알게 된 치호가 그 소식에 충격 받았을 신영이 걱정돼 그녀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그녀의 모습에 말을 잇지 못하며 걱정스러운 표정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치호는 산이를 믿고 기다리겠다는 신영에게 “나 또한 흔들리지 않고, 내 길을 가겠다”고 일편단심인 자신의 뜻을 전하며 “그래도 힘들 땐 나한테 오세요”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러는가 하면 치호는 산이의 강제 노역 차출로 충격에 빠진 신영이 자신을 찾아와 울음을 터뜨리자 다정하게 그녀의 손을 잡아주며 “신영씨가 본 것만 믿어요”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강산 선수 마음은 어땠을지 몰라도, 신영씨 마음은 진심이었잖아요. 그 마음에 예의를 다해야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하며 마음을 다쳤을 그녀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동현은 신영이 자신의 앞에서 다른 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치호의 가슴 아픈 사랑을 잘 표현하며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는 신영이 치호를 찾아와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