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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티며 하지 않던 창씨개명까지 하며 총독부에 끌려간 매니저 인수를 구하려 애쓰던 그가 모진 고문으로 인해 결국 인수가 죽음에 이르자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패닉 상태에 빠졌다.
지난 19일 방송 분에서는 치호가 일제에 저항한 자신 때문에 반일사회주의자라는 혐의로 형무소에 끌려간 인수를 구하기 위해 본인의 신념을 내려놓고 ‘민치호’에서 ‘아사노 지코’로 개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노력에도 인수는 모진 고문으로 인해 숨 쉬는 것 조차 힘들어 했고 치호는 애써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그의 손을 잡고 안심시켰으나 인수는 수술 도중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치호는 친형과도 같았던 인수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픈 마음을 드러냈으며 자신을 걱정하는 신영(이엘리야 분)의 부름에도 말을 잇지 못하는 등 초점 없는 눈빛으로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까지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는 윤배(공형진 분)가 총으로 산(도지한 분)의 손을 쏘는 모습이 그려져 극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으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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