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년 한국경제가 3.8%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KDI는 19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내년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3.7%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정부의 성장률 예상치인 3.9%, 한국은행의 3.8%보다 다소 낮고 국제통화기금의 3.7%와 같은 수준이다.
KDI는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고 내수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지난해 이후 지속된 부진으로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반적인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수지 흑자폭은 올 해보다 다소 줄어들겠지만 고용시장은 완만하게 개선 기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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