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이 21일 내놓은 '여성인력 활용의 선진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5.2%로 OECD 평균에 비해 7.1%포인트 낮았고, 가장 높은 참가율을 기록한 아이슬란드보다는 28.1%포인트나 낮았다.
특히 여성 대졸자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62.5%와 60.5%로, OECD 평균 82.6%와 78.4%에 크게 못 미치고 34개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0대 이후 많은 여성이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단념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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