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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장 ‘열애’(극본 박예경 / 연출 배태섭)에서 강무열로 분해 최윤영(한유정 역)과 좌충우돌 목장 동거 생활을 펼치며 냉온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성훈이 최윤영에게 향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 것.
어제(23일) 방송된 ‘열애’ 17회에서 무열(성훈 분)은 자신에게 토라져 축사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 유정(최윤영 분)에게 다가가 “유정씨도 어지간히 둔탱이다. (유정이) 내가 아닌 다른 놈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피가 심장으로 다 쏟아질 것처럼 아팠다”라는 말로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무열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눈물을 흘리는 유정의 눈가를 닦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 로맨틱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질투를 유발했다. 특히, 유정을 향한 무열의 진심어린 고백과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은 첫 만남부터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두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부각시키며 더욱 아련함을 더했다.
이런 성훈의 기습고백은 실제 성훈의 매력과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이 어우러져 놀라운 시너지를 발생케 하며 최윤영에 빙의되고 싶은 마음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열이 갑자기 고백해서 놀랬쟈나! 근데 멋있쟈나!’, ‘찬바람 쌩쌩 불던 까칠남 무열의 놀라운 변화네요!’, ‘무열이 눈치 없이 행동해서 얄미웠는데 이런 감동을 선사하다니’, ‘성훈씨 연기 정말 찰지네요, 몰입력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남자의 본보기다운 성훈의 박력이 돋보이는 SBS 주말극장 ‘열애’ 18회는 오늘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열애’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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