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고액 체납자 개인 1662명과 법인 936개 업체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내용을 홈페이지(www.nts.go.kr)와 관보, 세무서 게시판에 28일 게재했다.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 가운데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이 양도소득세 등 715억 원을 체납해 개인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자인 조 전 부회장은 2004년부터 84억1600만 원의 지방세도 체납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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