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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은은 작년 5월에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9개월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동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상황에서 섣부른 기준금리 인상은 회복세를 보이는 한국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는데다 1천조원을 돌파한 가계부채의 이자부담을 늘릴 수 있고, 기준금리를 내리기에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 위험요인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한편,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등은 통화가치 하락을 막고자 기준금리를 앞다퉈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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