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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는 조찬강연 모두발언에서 최근 신흥국 위기에 따른 국내경제 영향과 노동·고용 현안 등 기업인들의 우려에 대해 과거와 달리 우리 경제의 체력과 위기대응능력이 튼튼하다는 점과 과감한 규제개혁 등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창의적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주길 요청했다.
그는 "2008년 이후 보셨겠지만 한가지 위기가 끝나는가 싶으면 다시 다른 위기가 밀려온다"며 "'위기가 끝나고 나면 투자하겠다'는 전략은 경쟁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작년 한해 추경예산 편성,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책패키지를 추진하고 집행점검을 강화하는 등 경제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13년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개선세가 확대되어 4/4분기에는 3.9%(전년동기대비) 성장하면서 위기이전 성장추세에 근접하였으며, 고용확대가 지속되는 등 경제회복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최근 경제여건과 관련하여 대내외 여건이 여전히 녹록치 않은 상황이며 헤쳐 나가야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음"을 지적하며,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지만 美양적완화 축소와 이로 인한 취약 신흥국 불안 등이 여전하고, 국내는 지표경기에 비해 체감경기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미래대비도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2014년 경제정책방향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투자·소비 여건개선, 주택시장 정상화, 확장적 거시정책 유지, 리스크 대응 강화 등을 통해 내수활력을 제고시키고,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생계비 부담 완화, 맞춤형 복지 정착, 중산층 기반 강화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부문 개혁, 경제민주화, 수출·해외진출 촉진, 창조경제·미래대비 등을 통해 경제체질 개선을 실천하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경기회복 모멘텀이 민간부문으로 확산되고, 서민·중소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45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증가와 3.9%의 성장률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 부총리는‘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마련하여 우리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루고, 이를 통해 “국민행복 시대”를 구현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의 3대 추진전략 하에 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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