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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 플레이(CarPlay)'와 음성인식 비서인 시리, 아이튠즈 라디오 등의 기능이 강화됐는데, 가장 주목되는 것은 자동차 안에서 iOS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카 플레이' 기능이다.
카 플레이 기능은 운전자가 시선을 분산시키거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번호부 검색, 전화 걸기, 문자메시지 및 부재중 전화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애플 지도를 이용해 경로와 교통상황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카 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에 'iOS 7.1' 이 탑재된 아이폰 5·5s·5c를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다.
카 플레이 기능은 현재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등의 일부 차종에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현대·기아자동차, 혼다, BMW, 포드 등의 신차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에 업데이트 된 'iOS 7.1' 에서는 음성인식 비서인 시리의 기능이 시리를 호출해 음성으로 명령을 전달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홈 버튼을 계속 누른 채 명령을 내리고 홈 버튼에서 손을 떼면 '명령 종료'로 인식해 명령 실행에 착수토록 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리 이용시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고 한동안 침묵을 지킴으로써 시리가 명령 종료를 인식하기를 기다렸던 수고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또 시리의 목소리가 바뀌면서 영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일부 언어의 시리 말투가 전보다 자연스러워졌다.
그 밖에 이번에 배포된 'iOS 7.1'에서는 갑자기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 버그를 해결했고,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높아졌으며 아이폰 5s의 지문 인식 기능도 개선했다. 또, 일부 아이콘과 배경의 색깔과 모양도 미세하게 조정됐다.
'iOS 7.1' 업데이트 방법은 아이폰을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면 된다. 다만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최소 여유공간 2.5기가바이트(GB)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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