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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학계, 산업계 등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세계경제포럼(WEF)의 신기술 관련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는 다보스포럼에서 차후 인류 생활에 긍정적이고 실제적 영향을 줄 잠재력이 높은 10개 신기술을 선정했다.
WEF가 선정한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가지에는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인터페이스, 소금물에서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화학적 처리 공정, 초경량 자동차, 그리드 방식 에너지 저장, 건강 정보를 전달해주는 피부이식 의료시스템, 나노와이어 리듐 이온 배터리, 3차원 디스플레이, 인체 미생물을 이용한 암 치료법, RNA 기초 치료법, 데이터 활용한 미래예측 모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기술 관련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 누버 어페이언 위원장은 "이런 신기술들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적절한 규제의 틀과 자본 투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를 바꿀 신기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 속에 있었던 게 현실이 된다", "정말 세상이 편해지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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