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봄을 밝히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 네일 컬렉션 열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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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럽히는 따뜻한 바람이 기분 좋은 요즘, 봄이 온 걸 알리듯 여성들의 패션과 뷰티 아이템에서는 칙칙한 겨울 컬러는 빠지고 봄날의 햇살처럼 싱그러운 컬러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시즌 라벤더와 민트, 스카이 블루 등 파스텔 컬러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눈에 띈다. 

그 중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스타일까지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네일 폴리쉬.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의 파스텔 컬러를 담은 이번 시즌 각 브랜드의 네일 폴리쉬가 당신의 존재감은 물론 센스 지수를 높여줄 것이다. 여기, 봄을 밝히듯 화사함을 가득 담은 파스텔 컬러로 손끝을 물들여 줄 네일 폴리쉬 컬렉션을 소개한다.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 '마카롱 팝'은 따사로운 봄을 기다리는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다채로운 8가지의 파스텔 컬러로 구성된 2014 스프링 컬렉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과 유명 셀럽, 에디터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킨 명품 네일 폴리쉬로 소프트한 매력의 파스텔 컬러에 팝한 느낌을 더해 싱그러움을 한층 더 부각시킨 것이 특징. 
 

아리따움의 모디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네일 폴리시 20종과 워터 데칼 스티커 5종으로 구성된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차분한 베이스에 화사한 글리터로 반전을 준 '글램 네일'과 투명한 질감의 젤 네일 컬러인 '쥬이시 네일'로 구성된 네일 폴리시 20종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물에 불려 사용하는 신개념 판박이 스티커인 워터 데칼 스티커는 손톱 표면에 고르게 밀착돼 지속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반디의 봄 컬렉션 '젤리끄'는 라이트 그레이톤이 가미된 편안한 느낌의 핑크컬러를 중심으로 2014년 키 컬러인 바이올렛 및 민트톤의 젤 컬러 7종과 같은 레인지의 라커 5종을 선보이며 반디만의 독특한 발색력과 함께 유리광처럼 빛나는 광택과 펄의 조화로 럭셔리한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 문의번호
070-4801-6331

● 용량 및 가격
린다 요한슨 네일 캔디 스프링 컬렉션 '마카롱 팝' 10ml 24,000원
아리따움 모디 네일 스프링 컬렉션 모디 글램 네일 10g 3,500원 모디 쥬이시 네일 7g 2,500원 모디 워터 데칼 스티커 1매 1,900원
반디 젤리끄 컬러 14ml 50,000원 네일 락커 14ml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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