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갤럭시 노트4, 9월 IFA서 공개? 그 사양은?

2560x1440 해상도 QHD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프로세서 장착

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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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기대되는 모바일 제품중의 하나인 삼성 갤럭시 노트4가 2014년 IFA(세계가전전시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라는 추측과 함께 몇몇 스펙 및 성능이 공개되었다.

삼성 측에서는 이 차세대 주력상품인 패블릿에 대해서 아직 어떠한 공식발표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많은 추측 성 보도들은 제품의 사양이나 성능에 높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이미 출시되어 판매중인 삼성 갤럭시 노트3는 최고급 사양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흥행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더불어 올해 9월에 개최되는 2014년 IFA(세계가전전시회)에서 삼성의 다른 주력 상품들과 함께 공개될 갤럭시 노트4는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을 전문가들에게 듣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4는 오늘 5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공개될 LG의 신제품 G3와 같은 2560x1440 해상도 자랑하는 QHD 디스플레이 탑재를 비롯하여 퀄컴의 최신 쿼드코어 프로세서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다.

좀 더 구체적인 사양을 보면 2.5GHz 스냅드래곤 805 칩셋에 3GB 램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출시되어 있는 갤럭시 노트3에 이미 3GB의 램이 장착되어 있어 갤럭시 노트4에는 업그레이드된 4GB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IT정보 제공 사이트인 슬래시기어의 지난 4월 보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노트4는 현재의 갤럭시노트3보다 더 작은 화면이 적용될 거라는 분석이 있었다. 현재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 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어 갤럭시 노트4는 5.5인치에서 5.6인치의 화면 크기 구성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32GB와 64GB의 내장용량 구성과 추가 메모리를 위한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구성으로는 갤럭시 S5 스마트폰과 같은 16메가 픽셀의 후방 카메라와 2메가 픽셀의 전방 카메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갤럭시 노트4는 갤럭시 노트 라인의 한 부분으로 이미 많은 화제에 올랐던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미 갤럭시 S5에 도입된 방수, 방진 기능도 노트 시리즈로는 최초로 갤럭시 노트4에 추가적으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4는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4.4킷캣의 운영체제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나 구글은 곧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수 있어, 운영체제는 킷캣 다음 버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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