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카이프 5.0, 아이폰에서 5배 더 빨라진다

박우성 기자
스카이프5.0 버전 스크린샷
 
마이크로소프트가 업그레이드된 스카이프(Skype) 앱을 아이폰에 곧 런칭할 계획이다.

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용 스카이프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면서 기존보다 속도에서 약 5배 가량 더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새 버전인 스카이프5.0 은 그룹채팅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내비게이션과 알림 기능이 다른 기기들과 연동되어 사용 가능하다.

먼저 스크롤링이 부드럽게 진행되며 간소화된 내비게이션 기능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는 사용자들이 대화 중이거나 연락처를 찾을 때 스와이프 기능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그룹채팅 기능은 더 강화되었고, 메시지나 사진 등을 오프라인 상태의 상대방에게 전송해야 할 때는 상대방이 온라인으로 들어올 때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다른 기기와의 연동성도 개선되어 다른 태블릿 앱이나 Xbox에서도 스카이프 메시지를 읽을 수 있으며 자동으로 아이폰 앱에 읽음으로 표시가 된다.

스카이프측은 업그레이드 된 스카이프 버전은 iOS 사용자경험이 윈도우폰이나 안드로이드 앱과 비슷하게 설계되어 있고 현재까지도 iOS에 최적화되록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프의 블로그에는 "스카이프의 새 버전은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없으며 iOS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전하면서 "아이폰용 새 스카이프 버전은 더 빠르고 더 부드러우며 더 유기적인 조합으로 사용자들이 대화를 하는데 더 편리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용 스카이프5.0은 다음주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패드용 앱도 곧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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