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랩,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관리 서밋 2014’ 3년 연속 참가

최신 보안 위협 트렌드와 대응방안 소개

고진아 기자
이미지
안랩은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인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관리 서밋 2014’에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최신 보안위협에 대한 전략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트너 서밋 2014’는 가트너가 주최하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 애널리스트와 전세계 160여 개 주요보안 업체가 참가해 정보보호와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랩은 3회 연속 가트너 서밋에 참가하는 것으로, 이 행사에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지속보안위협) 공격 대응 솔루션 ‘안랩 MDS (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국내제품명 트러스와처)’와 엔드포인트 영역에서의 알려지지 않은 위협 탐지, 분석 및 대응 솔루션인 ‘안랩 MDSE(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MDS) Enterprise)’를 소개하게 된다.

‘안랩 MDS’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과 같이 점점 지능화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네트워크 레벨에서 알려지지 않은 신종 악성코드를 탐지하기 위해서 웹, 이메일, 파일 공유와 같은 주요 감염 경로로 유입되는 파일을 추출한다. 이를 샌드박스(sandbox) 환경에서 분석하는 ‘다차원 동적 행위 분석’ 기술과 의심 행위 발생 여부와 무관하게 분석 가능한 ‘동적 콘텐츠 분석(DICA: 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 기술을 제공한다.

‘안랩 MDSE’는 엔드포인트 보안에 해당하는 솔루션으로, 조직 내 PC와 같은 ‘엔드포인트(endpoint)’의 전수검사를 통해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 및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모든 엔드포인트의 파일과 행위, 유입경로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분석해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 시그니처, 혹은 블랙/화이트 리스트 기반의 솔루션이 탐지하기 어려웠던 알려지지 않은 위협,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안랩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APT와 같은 지능형 보안위협에 맞서는 안랩의 대응 솔루션과 전략을 직접 소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