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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인원 기자]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32차 정기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이날 오전 일본 대사관에서 가진 면담 결과를 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45분에 걸쳐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 할머니는 "내가 14살 때 끌려가 21살 때까지 강제로 위안부를 하면서 고통당한 산 역사의 증인"이라고 항변했다.
김 할머니는 "일본이 정말 각성한다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있는 그대로 사실을 규명하고 배상을 해야 한다"며 "우리가 돈 때문에 배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데 왜 진실을 망각하고 고노 담화 자체도 훼손하려 하느냐"고 항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은 대사가 아닌 참사관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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