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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화요일 약 4500명의 미국 내 12세에서 17세 사이의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중 8명은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1이하는 페이스북을 항상 이용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자의 거의 반정도가 1년 전보다 현재 더 많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운영하고 있는 세계1위 모바일 메시징 앱인 왓츠앱(WhatsApp)이나 사진 및 동영상 전송 앱인 인스타그램(Instagram)과 비교해도 여전히 페이스북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음이 연구결과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4분의 1이하가 왓츠앱을 그리고 반정도가 인스타그램을 한 달에 한번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져 결론적으로 다른 모바일 앱보다 페이스북이 미국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사용된다는 사실이 이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청소년들의 SNS 행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들도 사용하지만 그렇다고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줄거나 사용을 중단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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