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갤럭시 탭 4 8.0 미국 출시

박우성 기자
이미지
 

삼성의 신제품 삼성 갤럭시 탭 4 8.0이 미국 이통사인 버라이존(Verizon)을 통해 26일(현지시간)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2년 약정 379.99달러(약 38만원)로 고가로 책정되었지만 한정기간 동안은 프로모션 가격인279.99달러(약 28만원)가 적용될 예정이다.

버라이존은 갤럭시 탭 4 8.0을 일명 패밀리 태블릿이라고 지칭하며 다양한 사용자들이 이 태블릿의 성능을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수의 사용자들이 사용함으로써 다수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자신의 계정에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하다. OS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이 장착됐다.

버라이존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부분은 왓치온(WatchOn)앱과 속도로 "패밀리 태블릿은 TV 가이드나 리모컨역할을 수행하는 와치온으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가령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북마크해 언제든지 에피소드를 놓치지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 탭 4 8.0은 XLTE를 지원해 전국 어디서든지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삼성 갤럭시 탭 4 8.0은 8인치 1280X800 해상도의 TFT LCD 스크린을 장착했으며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그리고 1.5GB 램이 제공된다. 또한 16GB 내장용량과 64GB까지 가능한 마이크로SD 카드가 탑재된다. 카메라는 3메가픽셀 후방카메라와 1.3메가픽셀 전방셔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4,450mAh 배터리 제공, 연결옵션은 와이파이, 블루투스 4.0, 4G LTE 그리고 GPS등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