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야경꾼 일지> 최원영, ‘카리스마 작렬’ 해종 스틸컷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야경꾼 일지’ 최원영이 조선의 왕 ‘해종’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야경꾼 일지’ 입문을 돕는다.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예정인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28일 조선의 왕 ‘해종’으로 분한 최원영의 카리스마 폭발 스틸을 공개했다.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7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극중 최원영은 조선의 왕이자 이린(정일우 분)과 기산군(김흥수 분)의 아버지 해종을 맡았다. 해종은 늠름하고 용맹스런 왕이자 다정한 아버지, 자상한 남편이지만 귀기로 인해 조금씩 변해가는 인물로 최원영은 강렬한 감정연기와 화려한 액션연기를 넘나들며 극 초반을 이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영은 조선의 왕이자 아버지인 ‘해종’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인데,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차이를 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갑옷을 입고 백마를 탄 최원영. 그는 존재만으로 적을 위협하는 왕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왕의 위용을 드러내는 금빛 갑옷과 머리에 두른 감색 머리띠의 용모양의 자수에, 호랑이를 떠오르게 하는 매서운 눈빛까지 발산하며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이와는 달리 곤룡포를 입고 근심 가득한 표정의 최원영이 포착됐다. 이는 아들 이린을 걱정하는 ‘해종’의 모습으로, 최원영은 눈빛만으로 아버지의 애틋한 부성애와 고뇌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야경꾼 일지’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최원영이 ‘야경꾼 일지’ 초반 몰입도를 책임질 예정이다. 최원영은 ‘해종’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눈빛부터 말투, 표정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고 있다. 특히 눈빛만으로 해종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최원영과 ‘야경꾼 일지’에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압도적인 비주얼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7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래몽래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