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블랙프라이데이 인기품목 1위 ‘폴로 패딩’

박성규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박성규 기자] = 지난 지난달 28일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이달 1일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진 할인기간이 막을 내렸다. 올해는 해외 직구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높아 해외직구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에 200달러가 넘는 물건을 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해외직구족들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기간에 폴로 패딩점퍼와 나인웨스트 부츠 등을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내 최대 해외배송 대행업체 '몰테일’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집계한 배송대행 주문 통계에 따르면 폴로 패딩점퍼 주문량이 가장 많았다. 이 제품은 제조사 랄프로렌이 블랙프라이데이에 60% 싸게(165→59.99달러)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나인웨스트 롱부츠, DKNY 패딩점퍼, 레베카밍코프 미니맥·다이슨 무선청소기 등도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온라인 캐시백(구매금액 일부 환급) 사이트 ‘이베이츠 코리아’ 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에 참여한 1,000명(남성 395명·여성 605명)의 구매 행태를 조사해 공개했는데, 해외직구자 55%의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규모가 2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직구족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이베이츠 제휴)는 이베이(ebay)·아마존(Amazon)·베스트바이(BestBuy)·갭(GAP) 등이었다.

임수진 이베이츠 이사는 "소수 고객만 즐기던 해외직구가 이제 온라인 쇼핑의 대중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