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플워치, 3월말 출시 임박…최고 5000달러

박우성 기자
이미지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올해 3월말 애플워치 출시 가능성이 높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9월 ‘애플워치’를 발표하면서 발매일을 두고 2015년 초라고 언급한바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워치를 미국에서 3월말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2월 9일부터 16일까지 직영점 스탭들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점포마다 영업원 1명 혹은 2명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본사 또는 텍사스주 오스틴 사무실에서 애플 워치에 관련한 교육을 받게 된다.

다만 나인투파이브맥은 발매 목표시기는 3월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량 혹은 제조과정에 따라 늦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애플워치는 본체 케이스가 메탈 재질인 스탠다드 모델 ‘애플워치’,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모델 ‘애플워치 스포츠’, 18K 금으로 된 고급모델 ‘애플워치 골드 에디션’ 등 총 3가지 모델을 발매할 계획이다.

각 모델은 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케이스 사이즈도 38mm, 48mm로 두 종류가 있다. 또 개인 취향에 맞춰 6종 이상의 스트랩을 고를 수 있다.

또 현재 공표된 가격은 ‘애플워치 스포츠' 모델 하나뿐으로 349달러로 책정됐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워치’가 500달러 전후, ‘애플워치 에디션’은 4000~50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