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타고난 재능이 있지 않아도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 어떤 분야에서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잘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는 걸까?
[책소개]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다>는 산토리, 가루비, 마쓰이 증권, 와코루 등 일본 굴지의 기업에서 상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리더들의 실제 경험담을 엮은 책이다. 일선에서 제품이나 사업, 서비스를 구상해낸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는지 알 수 있다. 특히 화장품, 음료, 과자, 옷 같은 소비재에서부터 금융상품, 네트워크 등의 서비스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상품 개발과 관련된 아이디어와 개발 비화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것들이다.
'아이디어는 재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는 이 책에 등장하는 프로젝트 리더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실제로 책에 나오는 프로젝트 리더들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같은 생각을 갖고 아이디어를 내서 성공을 거뒀다. 그들의 비법을 배운다면 누구나 성공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저자 미사키 에이치로는 아이디어란 재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된 프로젝트 리더들 중에서 천재는 없다.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 덕분이다. 이 책은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무모한 아이디어는 기발해 보일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좋은 아이디어란 예상보다 조금 앞선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쌓아온 상식을 통해 실생활에 밀착되는 유용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프로젝트 리더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성공을 거뒀다. 이는 창조적이고 기발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사람들도 재능이 아니라 방법을 터득해서 성공했음을 말해준다.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거나 스스로 왜 그런지 반문하는 등 그들의 방법을 따라 한다면 멋진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아홉 부분으로 나뉜다
ㆍ명확한 목표가 아이디어를 이끈다
책의 저자인 미사키 에이치로씨가 생활용품 전문회사 카오에서 화장품을 만들 때 생각한 아이디어다. 카오에 있던 시절은 저자로서는 가장 힘들게 일했던 시기였다고 한다.
ㆍ기발한 아이디어로 스토리를 이어가다
제과회사 가루비의 '자가리코'브랜드 매니저가 이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좀 더 어필하기 위해 실행한 아이디어다. 기업 입장에서는 떠오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아이디어도 필요하다.
ㆍ자유로운 팀플레이에서 아이디어가 솟는다
아이디어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관한 이야기다. 게임회사 세가에서 오랫동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열정적인 팀장이 들려준 내용으로, 팀 회의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비결이 숨겨져 있다.
ㆍ역발상에서 블루오션을 발견하다
마쓰이 증권 신상품 개발 담당 부장이 들려준 이야기로, 인터넷 서비스 신규사업 설계에 쓰인 역발상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야간에 데이 트레이딩을 한다는 아이디어다.
ㆍ아이디어가 모여 스토리가 된다
산토리의 대표 상품인 '산토리 우롱차'의 브랜드 매니저가 겪은 사례다. 페트병을 디자인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들고 있던 페트병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뿌리를 파헤치며 발상의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ㆍ문제의식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남자사원이 여성용품을 만든 사례로, 이너웨어 브랜드 와코루의 남자사원이 생각한 여성용 속옷 신제품에 관한 아이디어다. 자신은 써본 적 없는 브래지어를 만들 때 어떤 점에 주목했을까?
ㆍ상식을 깨고 반대로 생각하다
엑센추어라는 컨설팅 회사에서 벤처기업으로 막 아직한 사원이 갑자기 사장의 명령으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을 때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젊은 사원이 불과 몇 개월 만에 신사업을 개발해 궤도에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포인트를 직접 확인해보기바란다.
ㆍ정보를 연결하면 창조적 순간이 열린다
디자이너가 갑자기 프로젝트 리더로 발탁된 후 이전가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주방가구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다.
ㆍ아이디어는 재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방법들에 대해 정리했다. 독자 여러분이 아이디어를 낼 때 참고가 되기바란다.
저자소개
미사키 에이치로
경제경영서 전문작가이자 상품 개발 컨설턴트. 1996년 오사카 대학원 공학연구과 수료 후 카오 생산기술연구소에서 신제품 세제 개발을 담당하고, 메이크업연구소에서 소피나 파인핏 개발을 주도했다. 2006년부터 각종 마케팅 연구회를 운영하는 한편 신문, 잡지, 방송 등에서 아이디어와 마케팅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트 3권의 비밀>, <아이패드 바보> 등 다수가 있다.
역자소개
손민수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에 이어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일본어학원 강사, 기업체 전문 통번역자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삼성전자에서 프리랜서로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 일본의 좋은 책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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