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오경숙 기자

 -대상 1명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2명 상금 각각 100만원

 [아트피아드 심볼/로고&엠블럼 디자인공모전 포스터   ©KAC/AAC 사무처]
[아트피아드 심볼/로고&엠블럼 디자인공모전 포스터 ©KAC/AAC 사무처]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접수 기간이며, 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든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가 가능하다. 당선작은 2026년 2월 24일 10시에 개별로 통보되며, 대상은 1명으로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은 2명으로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월 27일 14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예술올림픽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심벌마크, 로고 및 엠블럼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수상작은 아트피아드 깃발, 임명장, 상장 및 훈장 등 아트피아드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로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적이 없어야 하며, 독창성, 적합성, 전달력, 완성도, 확장성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트피아드는 1948년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예술올림픽을 부활하는 것으로 예술올림픽의 새로운 명칭이다. 예술인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의 장이자 신진 예술인들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는 아트피아드는 궁극적으로 예술을 통한 인류의 발전과 세계 평화를 구현하고자 한다. 3년 단위로 세계대회가 열리며 국내 대회는 매년, 대륙별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데 2026년에는 대한민국 대회와 아시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는 라우스소싱(www.loud.kr)을 통해 접수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