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217회에 걸쳐 전화통화를 했다고 SBS가 보도했다.
이완구 총리는 새누리당의 원내총무였고, 고 성회장과 같은 충청도를 기반으로한 정치인이다. 충남부여군 청양군 국회의원(이완구)과 충남 서산 태안 국회의원(성완종)이 서로 개인적 친분이 없다는 말이 어떻게 성립될 수 있을까?
이완구 총리가 고집하는 충청도 말투에 따른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두 사람이 특별한 개인적 관계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통역이 되기를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당연한 결과로 두 사람의 1년간 통화기록은 217회에 달한다. 성회장이 이총리에게 153회 전화를 걸었고, 이총리가 성회장에게 64회를 걸었다. 1년회 200여회 통화를 주고받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고서는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횟수인 것같다.
이완구총리가 고 성회장과 관련해서 내놓은 말 중에는 유독 재미있는 말이 있다.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
'충청도 말투라서 그렇다'
전화통화를 서로 217회 시도한 것이 사실로 밝혀진 후에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는 충청도 말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난감하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은 없고, 이렇게 거짓말을 잘하는 이완구 총리가 국정의 총책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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