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카이프? 전화카드? 미국, 한국간 저렴한 국제통화 방법, 더 없을까?

-

미국과 한국 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화 수단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난 8일 북가주의 한 한인단체는 북가주에 거주하는 150명의 한인을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해외 통화 수단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카카오톡 음성메시지 30%
전화카드 19%
스카이프 18%
통신사 무제한 국제전화 플랜 9%
070 인터넷 전화 8%
아이폰 페이스타임 5%
킵콜링(keepcalling) 4%
기타 7% (탱고, 비버, 라인, 아이토크 비비, 구글보이스 등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통화 수단은 카카오톡 무료 음성메시지다. 와이파이 또는 인터넷 데이터요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되는 요즘 가장 핫한 통화 아이템이다.

두 번째는 20년 이상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어지는 전화카드다. 카드를 구매하거나 충전하는 방식으로 10불에 1시간 45분에서 4시간 가량 사용 가능하다. 전화카드는 휴대폰과 집 전화 중 어느 곳으로 거느냐에 따라 큰 통화료 차이를 보인다.

요즘 서서히 각광을 받고 있는 통화요금제는 킵콜링이다. 10달러를 결제하면 10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결제 시 크레딧 카드나 데빗 카드보다 페이팔 결제가 더 안전하다.

또 휴대폰 무료 어플리케이션(OTO, KaKaotalk, Line, K-TALK, iTalkM, CALLTONG, 톡톡001,오션콜,브릿지콜 등)을 사용하면 무료로 국제 통화를 할 수 있다. 단 수신자와 발신자 모두 와이파이 존 안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 요금이 부과 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