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경제 매체가 발표한 차이신(Cai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3으로, 9월 확정치(47.2)와 시장 전망치(47.6)를 웃돌았으나 기준치인 50을 넘지 못했다.
중국 제조업 PMI는 올해 3월(50.1)부터 5개월 연속 50 이상을 넘었지만, 8월에 50 아래로 고꾸라지고서 석 달째 기준선을 넘지 못했다. 중국 내 경제전문가들은 PMI가 여전히 기준선 아래에 있지만 제조업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이르면 4분기에 중국 전체 경제가 단계적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필요성이 부각돼 연말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오는 4일엔 유로존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가 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ECB의 추가 행동에 대한 갈증이 커졌으며, 드라기 ECB총재가 12월 추가 양적완화를 시사하면서 정책 기대감을 키 우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했음을 강조하며, 9월 생산자 물가 역시 전년대비 3.3% 가량 감소해 전월보다 하락폭이 확대할 것이라 전망했다.
마찬가지로 이달 발표되는 미국 10월 고용동향은 전월 부진에 따른 기저 작용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다시금 12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18만명 증가해 전월치 14만 2천명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5.1%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 가운데,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전월보다 개선세를 나타낸 점에 더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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