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랜드 선호 가장 높은 아파트는 삼성물산 래미안

-

래미안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톱 아파트 자리를 지켰다. 2위권보다 배 가까이 많은 표를 받으며 1위를 유지했다.

'리얼미터 코리아 톱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삼성물산 래미안이 17.8%의 표를 얻어 지난 2월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17.8%는 10개 브랜드 중 유일한 두 자릿수 득표다. 래미안은 지난 2월 조사에서도 18.4%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래미안은 전 연령층에서 14.8~18.9%의 높은 표를 받았다. 특히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선호도가 높아졌다.

2위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차지했다. 힐스테이트는 9.6%의 표를 받아 9.4%의 아이파크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올라섰다. 힐스테이트는 특히 30대(14.9%)의 선호도가 높았던 반면 20대에서는 1.9%로 극과 극이었다.

4위 롯데캐슬 역시 연령대에 따라 선호도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20대가 18.9%의 표를 보내 전체 1위를 차지했지만 30대 이상부터는 3~7%대에 머무른 것. 전체 선호도는 8.1%였다.

GS건설의 자이는 8.0%로 5위였다. 30~40대에게는 10%대 선호도를 얻어냈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

이어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6.7%로 6위, SK건설의 VIEW가 3.9%로 7위를 차지했고 푸르지오(대우건설), 더샾(포스코), 꿈에그린(한화건설)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2015년 10월 3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4.5%였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