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생상품시장의 질적ㆍ양적 성장에 기여할 계획

KAIST 경영대학 강장구 교수가 2016년도 제22회 한국파생상품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한다.
(사)한국파생상품학회는 지난 1991년 창립하여 장내∙외 파생상품 거래와 관련된 이론 및 실증분석을 비롯해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여 국내외 학술대회와 정책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다. 연 4회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선물연구'는 2015년에 총 23편의 논문이 게재될 정도로 파생상품에 대한 중추적인 전문학술지로 성장함은 물론 활발한 파생상품학회의 대내외 활동은 한국의 파생상품 학술적 연구를 포함, 회원 상호간 학술교류를 책임지는 주요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ST 경영대학 강장구 교수 (사진 : KAIST 경영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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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인 강 교수(52세, 사진)는 재무 및 금융공학 석학으로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해당 분야의 다양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오고 있다. 강 교수가 2013년 선물시장저널에 발표한 '옵션과 선물시장의 부정적 정보를 활용하는 투자자에 대한 연구(How Informed Investors Take Advantage of Negative Information in Options and Stock Markets)' 논문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파생상품 콘퍼런스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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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 교수는 American Journal of Industrial and Business Management, 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Scientific Journal of Management Science and Engineering 등 전문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교수는 2016년 1년간 한국 파생상품시장의 지속발전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산학협동 연구 분위기 조성 및 회원 상호간 학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국 파생상품시장의 질적ㆍ양적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파생상품학회는 오는 8월 세계 각국의 학자 및 연구자 등을 초빙하여 '아시아-태평양 파생상품 콘퍼런스(APAD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콘퍼런스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아시아권 선물∙옵션시장의 발전을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대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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