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갤럭시 S7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신형 스마트폰 예약판매는 매년 있는 일이지만 이번 갤럭시 S7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삼성전자에서 자체적으로 S7, S7엣지 구입 후 1년 후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 하면 신형 S8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
3일 전자·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국내 출시일인 11일부터 '갤럭시 클럽'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갤럭시 클럽'에 가입하면 고객들은 '갤럭시S7'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1년 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8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또다시 1년 뒤에는 갤럭시 S9로 교체가 가능하다.
갤럭시 클럽은 일종의 렌탈폰의 개념이다. 일정 기간 사용한 뒤 반납하면 새 폰으로 바꿔 주는 제도로 쓰던 폰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은 면제해 준다. 애플이 지난해 9월 미국에서 도입해 1년마다 새 휴대폰으로 바꿔주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흡사한 방식이다.
갤럭시 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몇천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한편, 갤럭시 S7의 출고가는 내장 메모리 32GB 기준으로 83만원, 갤럭시 S7엣지는 92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정확한 가격은 정식 출시일인 1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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