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요거트업계, 소비자에게 맛과 건강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과 차별화한 상품 내놔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논그릭 Fusion 2종 이미지
▲다논그릭 Fusion 2종 이미지 (사진 : 그레이프PR 제공)
▲다논그릭 Fusion 2종 이미지 (사진 : 그레이프PR 제공)
▲다논그릭 Fusion 2종 이미지 (사진 : 그레이프PR 제공)

최근 요거트 업계의 화두는 소비자의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거트가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 식사 대용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기존에 소비자들이 알고 있던 평범한 요거트 역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온 가족의 입맛을 위한 새로운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Fusion'을 지난 1월에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다논 그릭Fusion'은 기존의 익숙한 요거트들이 지겨운 소비자들을 위해 풀무원다논이 출시한 새로운 타입의 유럽식 그릭 'Fruit On the Bottom' 요거트이다. 그릭이 주는 건강함을 유지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그릭 스타일 요거트로써 '다논 그릭 딸기바나나', '다논 그릭 베리믹스' 2종으로 출시되었다.

'다논 그릭 딸기바나나'는 대표적인 국민 과일, 딸기와 바나나를 그릭 요거트와 함께 담았고, '다논 그릭 베리믹스'는 상큼한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그릭 요거트와 함께 담고 있다. 기존의 흔한 딸기 요거트에 질린 사람들에게 확실히 차별화된 새로운 맛의 건강한 간식으로 즐기기 제격으로100여년의 발효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다논(Danone)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겨준다.

매일유업의 발효유 브랜드 '매일 바이오'도 지난 24일 농심 '켈로그'와 손잡고 '매일 바이오x켈로그'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들 두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고자, 콜라보를 통해 간편하게 한 끼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매일 바이오 그래놀라', '매일 바이오 콘푸로스트' 제품 2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각각 매일 바이오 요거트 상단에 그래놀라, 콘푸로스트가 투명한 용기로 별도 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고 다니며 한 끼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기에 간편하도록 개발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