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비롯해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몰려 있는 5월에 직장인들은 평균 36만 원을 쓸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평생 교육기업 휴넷은 5월 기념일에 얼마를 쓰는지 702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43.2%의 비율인 ‘1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43.2%)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제일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29.1%인 '30만 원 이상 50만 원 미만'이 뒤를 이었다.
100만 원 이상’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설문조사에 임한 사람 중 3.4%로 나타났으며 10만 원 미만은 7.3%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평균을 낸 결과 이달 다가오는 기념일에 직장인은 약 36만 원을 쓸 것으로 예측된다.
또 올해 기념일 지출이 소비침체에도 ‘늘어날 것’이라는 대답(17.1%)이 ‘줄 것’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그런가 하면 68.4%(매우 20.5% 약간 47.9%)의 응답자는 가정의 달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꼭 챙겨야 할 기념일로는 어버이날이 91.0%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날은 50.4%, 스승의 날은 20.5% 마지막으로 부부의 날이 14.1%였다.
한편 기념일 지출이 부담되는 이유로 응답자 53.0%가 ‘경제적인 면’을 꼽았고, 이어 두 번째 이유로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3.1%), 세번째는 '어디를 가도 사람이 많고 복잡해서'(12.0%)로 나타났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