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6년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빙수 시즌이 돌아왔다

경제부 기자
공차 여름 신제품 실크빙수 포스터
▲공차 여름 신제품 실크빙수 포스터 (사진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제공)
▲공차 여름 신제품 실크빙수 포스터 (사진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제공)
▲공차 여름 신제품 실크빙수 포스터 (사진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제공)

"2016년, 빙수 키워드 S.T.A.R"

올해는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빙수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새롭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올해 빙수업계의 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빙수 키워드는 S.T.A.R(SILK. TOPPING. ATTRACTIVE. REAL) 이다.

■먼저 S(SILK)는 "부드러운 실크 같은 빙질"을 뜻한다.

데일리 티 플레이스 '공차코리아'는 실크 같은 빙질의 부드러움에 공차의 베스트 인기 메뉴인 밀크티가 빙수로 구현된 실크빙수 4종을 출시했다.

'실크 밀크티 빙수'는 부드러운 실크 빙질의 밀크티 얼음에 펄과 아몬드 슬라이스 토핑으로 기존 공차의 밀크티보다 고소함을 배가시켰다.
'실크 타로빙수'는 공차의 대표 밀크티 메뉴인 타로의 장점을 살리고 펄을 더해 씹는 재미와 함께 치즈케이크 조각으로 풍미를 극대화 하였다.
'실크 망고빙수'는 기존 망고 빙수에 망고의 향과 맛을 돋워주는 크림치즈 토핑을 더해 더욱 달콤하고 부드럽게 느낄 수 있다.
'실크 팥빙수'는 부드러운 실크 빙질의 우유 얼음에 19곡 곡물가루를 뿌려 고소함을 더하고 달콤한 팥과 쫄깃한 떡이 더해졌다.

■그 다음 T(TOPPING)은 "다양한 토핑으로 차별화"를 뜻한다. 이색적인 토핑은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충족시켜 줄 빙수 트랜드 중 하나다.

커피&초콜릿 전문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초코캐비어 딸기바나나 빙수'는 세계 3대 진미 캐비어에 버금가는 크리스피한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과 상큼한 딸기, 부드러운 바나나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메뉴다. 초콜릿얼음에 프리미엄 벨기에 다크 초콜릿과 초코 아이스크림, 초코소스를 더해 청량감과 더불어 깊고 진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나나를 통째로 토핑으로 넣어 맛의 밸런스를 잡았다.

■세 번째 A(ATTRACTIVE)는 "매력적인"을 뜻한다.

엔젤리너스커피는 1인 빙수와 2인 빙수 제품 총 3종을 출시했다. 1인 빙수 제품인 '팥빙수'는 눈꽃 얼음에 콩가루와 팥, 견과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넣은 제품이다. 2인 빙수 제품은 제주 특산물인 녹차와 팥, 견과류를 함께 곁들인 '제주 녹차 빙수'와 우유 얼음에 커피의 향과 브라우니 맛을 더한 '초코커피빙수' 등이다.

카페 프랜차이즈 BC800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구슬빙수를 출시했다. 구슬빙수는 '블루버블', '몽키초코', '메리베리', '레인보우샤벳' 4종으로 구성됐다. 얼음이나 눈꽃 베이스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얹은 뒤 과일과 시럽이 올라가 있는 빙수다.

■마지막 R(Real)은 "생 과일이 듬뿍"을 뜻한다.

여름 제철 생 과일을 듬뿍 담아 색감은 물론이고 맛까지 높인 빙수들이 새롭게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 내 냉동과일들로 빙수를 즐겼다면 여름엔 과일과 빙수를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겨볼 차례다.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주스&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생과일을 활용한 빙수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잠바주스의 생과일 빙수는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망고빙수는 동남아시아의 대표과일인 용과를 활용한 제품으로 생 망고와 생 용과, 라임셔벗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고, 파인청포도빙수는 청포도 얼음과 청포도, 파인셔벗이 들어가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베리코코넛빙수는 코코넛딸기얼음에 코코넛칩, 파인셔벗과 블루베리가 들어가 이국적인 맛을 선사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빙수시장이 매년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특징의 빙수들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고 있다"며 "맛있고 시원한 빙수로 올 여름 더위도 날리고 본인의 기호에 맞게 식감, 토핑, 생과일 등의 특징을 선택해 즐기는 올 여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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