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3일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을 일주일 만에 추가로 올렸다.
SK텔레콤의 갤럭시S7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지난 5일 1차로 인상된 공시지원금에 비해 요금제별로 1만4천원에서 5만2천원 더 올랐다.
월 11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 32GB의 공시지원금은 25만7천원으로 1만4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는 22만9천원으로 2만4천원 각각 올랐다.
지원금 인상폭은 저가 요금제 구간에서 높다. 월 5만원대 요금제에서는 18만4천원으로 3만9천원, 월 3만원대 요금제에서는 14만3천원으로 5만2천원 인상됐다.
공시지원금의 15%인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SK텔레콤에서 출고가가 83만6천원인 갤럭시S7 32GB 최저 구매가는 54만1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는 57만3천원, 3만원대 요금제에서는 67만2천원이다.
월 5만원대 이하 요금제에서는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고, 6만원대 이상 요금제에서는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순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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