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가 수주 절벽으로 구조조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주 잔량은 여전히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4월 말 기준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옥포조선소 수주잔량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765만 6천CGT로 알려졌다.
이어 삼성중공업의 거제조선소(445만8천CGT)가 2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436만 3천CGT)가 3위에 올랐고 4위는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330만2천CGT)가 차지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조선소들은 지난 3월에도 1~4위에 오른 바 있다.
△ 세계 조선소 수주잔량지난 3월 업체별 순위로 1위는 현대중공업그룹, 2위 대우조선해양, 3위 일본 이마바리조선, 4위에 삼성중공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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