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24일 20가지의 음료수를 분석해 조사한 결과 진세노사이드(홍삼의 지표성분)가 실제 함량보다 적은 등 천차만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홍삼 성분은 명시돼있는 함량보다 대체로 적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홍삼 효과(최소 2.4mg)를 기대하려면 최소 2병 이상을 마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별 1회분량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실제로 홍삼 성분이 들어간 20개의 어린이 음료 중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1.5mg 이상이 5개, 1.0mg~1.5mg 미만이 4개, 0.5mg~1.0mg 미만이 6개, 0.1mg~0.5mg 미만이 5개로 나타났다.
또 조사과정에서 풀무원생활 건강 주식회사가 제조 판매한 홍삼키즈원에서는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프로피온산(포화 지방산)이 검출되기도 했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제품에 사용된 어린잎발표추출액 등 원재료에서 유래됐을 가능성이 있으나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며 "어린이 홍삼 음료에 실제로 홍삼 성분, 당류 등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소비자들이 꼼꼼히 확인하고 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