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온 5월,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때 이른 더위에 특수를 누리고자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4일부터 롯데백화점은 '선글라스 대전'을 시작으로 래시가드와 수영복을 6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이 품목은 지난해 6월 할인판매 했던 제품들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골프웨어 및 샌들을 판매한다.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매장으로 끌어오기 위해 이 기간에는 아침 8시 30분에 개장해 매장 온도를 낮춘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는 망고 수박, 필리핀 망고, 선풍기 등 많은 상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25일까지 여러 점포에 걸쳐 특가로 과일을 판매한다.
호텔업계도 일찍이 야외 수영장을 열고 빙수 등 여러 패키지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경쟁적으로 여름 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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