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이 기한(지난 20일)을 넘긴 가운데 24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명동 소재 은행연합회관에서 '금융 분야 공정개발원조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 참석해 용선료 협상에 대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낙관도 비관도 하고 있지 않지만 (용선료 협상이) 쉽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며 "지연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르게 끝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권은 현대상선이 이달 31일부터 이틀 동안 사채권자 집회를 열 계획이어서 그 이전에 용선료 협상에 대한 결론을 서둘러 마무리 지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그는 이날 조선업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 위원장은 "조선업체들의 자구계획을 받아서 채권단에서 전부 검증을 하고 있다"며 "이후 각사가 어떻게 존립하고 정상화할 것인지 기본계획이 나올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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