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7일 통관표지 상표를 기존 810개에서 912개로, 품목을 115개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병행수입물품 통관표지는 소비자도 통관정보를 알 수 있도록 2012년 8월부터 QR코드처럼 병행수입물품에 부착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브라이틀링(BREITLING) 시계, 니베아(NIVEA) 화장품 등의 물품에 통관표지를 부착하는 한편 낚시용품, 건전지, 가구 등 23개 품목이 새로 들어가게 됐다.
또 통관표지가 부착 가능한 상표는 (TIPA-PIS) 홈페이지(www.tipa-pis.org)나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은 소비자가 일괄 사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통관표지가 붙은 물품만 판매하는 '알람몰(www.alramm.com)'을 개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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