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업부, 40년 지난 화력발전소 중지 검토

FDSA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목적으로 정부가 40년도 지난 화력발전소 가동을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산업부는 화력발전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에 총 53기로 이 중 3곳은 4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40년 이상이 된 화력발전소를 친환경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설비로 바꾸거나 가동을 전면 중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존 발전소에 한해 배출 저감장치 성능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유차 등과 함께 낡은 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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